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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-min walk from Exit B2, Tsim Sha Tsui / East Tsim Sha Tsui MTR St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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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ing Hours
Mon - Sun
11:30 - 22:15
Above information is for reference only. Please check details with the restaurant.
要數食米線食得最頻繁一定係譚仔三哥，基本上一星期都會去食一次，每次都會食佢個三哥酸辣，今日自己一個去咗呢間分店食午餐，12點呢個時間唔算多人，唔洗等位，好在我就點咗嘢食，今次我叫咗墨丸、腐皮、而湯就係三哥嘅酸辣，我就叫咗小辣辣度剛好適合我，墨丸唔算彈牙但有墨味，腐皮基本上我都會再叫多一份，大大塊吸哂啲湯好正，米線就軟硬適中，佢個湯酸度微微哋但辣好香好正，再配埋啲芽菜同九菜仲香，本來想試埋個雞翼但今日唔夠胃口驚食唔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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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 일본 라면이 있다면 홍콩에는 마이신(쌀국수)이 있습니다. 그중 홍콩에선 프렌차이즈로 대중화 시킨 음식점은 탐자이 라는 이 음식점 입니다. 먼저 청사완에서 차찬탱(홍콩식 분식)으로 오픈 후에 사장님이 앞으로 마이신이 유명해질것 같다는 생각에 카우룬시티에 마이신 전문 음식점을 오픈 뒤 유명해진 후 두 아들이 각자 다른 버전으로 프렌차이즈화 시켜서 지금의 탐자이 가 생겼습니다. 홍콩의 모든 동내에 다 있다고 볼 정도로 굉장히 많이 분포 되어있습니다. 하지만 지금은 통 채로 일본 외식업체에 매각을 시켜 옛날 사장님이 아니라는거 ㅎㅎㅎㅎ 뭐 엄청난 금액으로 팔았기 때문에 ㅎㅎㅎ 저 같아도 팔았을듯 ㅎㅎㅎ 제 생각엔 일본업체가 세계화를 시키기 위한 큰 그림이라 생각이 듭니다. 왜냐면 일본 라면 만큼 발전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.탐자이에서 꼭 시켜야 하는 메뉴는 람욕 (삼겹살) 막윤 ( 문어피쉬볼) 에 마락 (마라) 마이신을 시켜야 한다. 하지만 마락을 싫어하는사람이 있기때문에 기호에 맞춰서 주문을 하는것이 좋다. 그외 많은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 그중 마락 파 챙과 (마라 가 들어간 부순 오이) 가 저한테는 마이신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.제가 탐자이을 이용한지 4년 정도 되어가지만 맛을 한번도 안바뀌었다는게!! 대단한거 같습니다. 하지만 매운정도는 조금씩 다릅니다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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當腦袋一片空白，懶得去想吃什麼午餐時，譚仔就是我的選擇。特別是我是嗜辣的人。這間是「三哥」，我是比較喜歡食「譚仔」，但公司附近沒有。只好退而求其次。閤埋眼都識背個餐牌，「三哥」個蕃茄湯底要下午3點後先點得，巴之閉。我只好點了「雞肉炸醬5小麻辣」加凍檸茶，另外又點左個「一人小食」麻辣雲耳。推了「一人小食」，均十分抵食，食物種類覆蓋廣，每款$12起。呢間既米線份量少，雲耳調味麻麻。但炸醬份量超多，凍檸茶檸檬片厚，湯底亦保持到水準。座位間隔闊落，坐得舒服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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午餐精選二小辣一定㨂豬耳又夠皮又爽彈牙份量多皮蛋一流 吸收所有辣味好好味一點也不硬 軟身的二人食一定係過橋米線因為乜都有得食咩餸都有唔使煩 酸菜炸醬最好食又可以帶兩個小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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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日剛巧聽到三哥被收購消息，所以特地跟好友來潮拜一下，生怕收購後味道有變今晚就點選小窩米線套餐，而湯底就試試蕃茄濃湯(+3)套餐份量的確多，但進在食途中，隔離枱話米線太少，但即刻被姐姐ko左， 佢話套餐係一人米線份量只係餸多，要多米線就落單時加底啦，而我見到佢地米線確係少，兩個人每人先分得一碗，而我地就每人至少三，四碗。 我同自己講繼續食咪咁多事，講番湯底，中間有一pat鮮蕃茄汁，令湯底有更濃郁的蕃茄味，但總覺得是帶有一點草腥味，餸就唔細講，不過不失土匪雞翼(5隻)太鹹而雞肉又不夠嫩滑，還是另一店較好食豬脷(口水雞)好咬口，而辣度也剛剛好，個人認為切得較細件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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